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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창고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장비..... 흠흠 구차니즘으로 업뎃하기가 넘나 귀찮았다.... Voigtlander 에서 최근 발매하는 Classic Line이 아닌 일반 렌즈 모양으로 출시된 렌즈이다. 밝은 렌즈로 출시되어 Nokton의 명칭을 달고 나왔으며 (밝기 대비) 매우 컴팩트한 사이즈 및 0.5m 최소초점 거리로 최신 디지탈에 최적화 된 렌즈로 보인다(?) 신품이 뜨자마자 구매한 렌즈인데 이유는 위 사진에 반했달까나... 모양새는 아래와 같당 밝기 대비 39mm 필터 사이즈로 렌즈 구경 최소화 하지만 갠적으론 40.5mm 사이즈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렌즈하고 후드 마운트 부위가 좀 라인이 별로다. 39mm 필터를 채용한 덕분에 LH-12, LH-4N을 사용할 수가 있다. 조리개는 f1.5~f2..
호기심에 Keychron K3 을 구하게 되었다. 기왕 축 갈이를 하고 싶어서 Hot Swap 을 지원하는 Optical 핫스왑 모델로 구매를 했다. 교체 가능한 키는 키크론 적축/청축/갈축/흑축/백축/오랜지축/민트축/바나나축 LP축 스위치를 구해서 교체할 수 있다. 그 중에서 갈축 모델을 베이스로 민트축과 백축/적축(배송중) 을 구했는데 스위치 갈이하면서 즐겨봐야 하겠당 ㅎㅎ 그러다가 본 것인데 회로에 IR 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고, 스위치 구조를 보고 아하! 했더라.. 모델명에 적혀있는 Optical 이 광축을 의미하는 것이였구나... 따라서 키크론 LP 스위치는 전부 광축 기반의 축 느낌만 다르게 해주는 스위치라고 봐야 할 것 같다. 각각의 축은 각각의 축의 느낌만 복원한 광축 베이스의 스위치라..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키보드는 레오폴드 FC660c 이다. 때는 2017년 쯤이였나... 이전에 사용하던 한성컴퓨터의 기계식 키보드가 1년 정도 쓰다보니 더블클릭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더란... 그래서 다음 키보드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게 눈에 들어왔고... 신품을 사기엔 지갑 사정상... ㅠㅠ 그래서 중고로 들여왔고 작년까지 개발 할 때 아주 잘 쓰던 키보드였다. 지금은 FC980c에게 물려주고 장농에 고이 모셔놨는데.... 인터넷 보던 중에 눈에 확 띈 FC660c Bluetooth 개조기! 그리고 바로 검색해서 중고나라에 나온게 없나 확인했고 4만원에 v2.0(구형) 보드를 구할 수 있었다. 배터리는 음... 집에 딩굴러 다니던 LTE 에그용 배터리로 대체. 인두로 땜질해서 요로콤 장착. 약간..
앞서서 Minolta CLE의 고질적인 문제인 AE 문제에 대해서 수리 불가능하다고 언급한 바가 있는데 이젠 고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고장 증상은 아래와 같았는데 M모드에서도 셔터속도가 오락가락하니 쓸 수가 없었다.. ㅠㅠ 1. 동일한 노출환경에서 AE모드 사용 시 셔터 닫히는 속도가 오락가락함 (1~1/30 초 부근 / 그 이상은 소리로 판별하기가 힘들기에 특정할 수 없음) 2. AE모드로 사용 시 특정 상황(1/8~1/30초 사이)에서 셔터가 무진장 늘어짐 (밝은 대낮인데 셔터가 5초가 넘도록 안닫힘) 3. M모드에서 특정 셔터 설정 시 셔터 닫히는 속도가 오락가락함 (1~1/30 초 부근 / 그 이상은 소리로 판별하기가 힘들기에 특정할 수가 없음) 대체로 국내에선 수리가 불가능하다고들 해서 ..
아직 필름에는 못 써봤지만 디지털에 써보곤 왜 현행 하는지 알게 된 렌즈.. 근데 오지게 무겁네...
일명 짭매라고 불리는 Light Lens Lab사의 35mm f2.0 궁금해서 구했지만 디지털에 써본 결과 내 취향은 아닌 듯 하다. (오랜 기간 여러 렌즈를 사용해 본 결과 선예도가 좋은 현행 스타일의 렌즈를 선호하는 듯) 이 렌즈도 구매한지 좀 지났지만 게으름 때문에 이제 올려보고... 하지만 결과물은 몇 없어서 아직 못 올리는 중... 헣헣 뭔가 개방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필름으로 사진 찍을 땐 주로 조여서 찍다보니 작례가 별로 없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