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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llei35s
- M-Rokkor 40/2
- Kentmere 400
- N80/4
- Mamiya 7
- FujiFilm C200
- fujifilm velvia 50
- Hasselblad 500cm
- 2018 미국출장
- Leica M7
- Contax G2
- cf50/4 fle
- 2019 유럽여행
- Kodak 5222
- Kodak 400TX
- Kodak T-Max 100
- 4870
- cs50/2.5
- Nikon 28Ti
- GRD2
- Kodak Ektar 100
- cf80/2.8
- Germany
- SONY A7
- Minolta CLE
- FujiFilm GFX50s
- kodak t-max 400
- ZeissIkon ZI
- Minolta TC-1
- G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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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창고
유명한 28mm 중 빼놓을 수 없는 렌즈 중 하나인 G-Rokkor 28mm의 Leica Screw Mount(L39) 이다. 아 이건 못 지나치지 하면서 바로 샀는데 이제야 올려보는 이 게으름... (M7를 빤다로 바꾼건 안비밀...) (TC-1을 놔두고 왜....?) 렌즈의 실버 색상과 라이카의 실버 색상이 잘 어울리지 않는 문제가 있으나 그건 살포시 접어두고 GR 28mm와 다르게 알루미늄으로 깍아서 만들었는지 가볍다. 결과물을 좀 올려봐야 하는데 아직 찍은게 1롤이라.. 언젠가 올라갈 듯..
디지털 최적화 설계를 했는지 올드렌즈의 캐스팅 문제와 주변부 광량/화질저하 문제는 크게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플레어가 좀 있는 편이다.
Doomo Meter 는 S와 D로 나뉘는데 S는 이번 소개와 같이 OLED 버전[링크]이고 D는 다이얼이 있는 버전[링크]이다. 일단 Meter S는 리튬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서 USB-C로 충전하는 방식이고 노출을 재고 싶을 때 버튼을 눌르면 전원 on 및 측광값이 출력된다. (다만 전원 On 하고 정상적인 노출이 측정되기 까지 대략 3초 정도의 딜레이가 있다.......) Meter S의 사이즈는 Meter D 보다 조금 작기 때문에 큰 바디보다는 작은바디에 어울리고 (바르낙이나 올림푸스 PEN 시리즈..?) Meter D는 좀 큰 바디에 어울리는 것 같다.. (라이카 M바디나 캐논7, 니콘 S시리즈 등) 위에 파인더를 같이 달아야 하는 경우는 [링크] 듀얼 슈 어뎁터를 별도로 팔고 있으므로 같이 ..
흔히 중마론이라고 알려진 이 렌즈는.... 처음 루머가 돌았을 적엔 Red Summaron의 복각이 아니냐 라는 얘기가 돌았지만 이후 발표된 렌즈 군을 보면 뒷렌즈 군이 좀 다르게 설계되어서 복각버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시 생각해보면 디지털에 맞춰서 재설계를 한 것이 아닐까 싶은데 뭐 A7에 써보니 디지털 바디에서의 올드렌즈 특성이 별로 보이질 않으니 추측이 맞는 것 같다. 어찌되었건 매우 가성비 좋은 렌즈이며 주로 조여서 찍기에 5.6이라는 조리개 밝기도 크게 문제가 되질 않는다. 생각보다 묵직한 무게에 깜짝 놀라고 황동으로 만든 앞/뒷캡에 두번 놀란다. 요즘 라이카 렌즈 가격을 보면 정말.. 욕나오는데 그나마 중국에서 복각이나 몇몇 렌즈들을 통해 그나마 사용할 수 있는 범위를 늘려주는 것에 ..
Leica M3 + Carlzeiss Tessar 50mm f3.5 Leica iiig + Red Elmar 50mm f3.5 iiig는 옷을 좀 입혀줘야 하는데.. 구차니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