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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창고
어어 하다가 들이게 된 첫번째 Leica 렌즈... 그래서 Equipment에도 늦게 작성한다... 아직 많이 써보질 못 해서 이렇다고 단정짓긴 이르다고 생각되지만 개방에서의 말 많고 탈 많은 글로우 현상이 두드러진다. 특히 컬러에서 더 독특하게 나타나는데 이는 좀 취향을 탈 것 같다. 깔끔한 화면에서는 좋은 효과를 내지만 가로등 같은 물체가 있으면 좀 보기 싫어진다.. 다만 찍은 결과물을 보니 흑백엔 좋은 것 같다:) 어디까지나 개취이기 때문에 긴 말은 하지 않는다. 결과물은 아래 태그를 클릭해 주세요.
아는 형으로 부터 인수한 M-Rokkor 40mm 워낙 유명한 렌즈이기도 하고 정말 가볍기도 한 렌즈 50mm가 좁고 35mm는 좀 넓다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화각의 렌즈 그리고 Minolta 답게 상당이 부드럽게 나오는게 특징인 렌즈 결과물은 아래 태그를 클릭해 주세요.
[Summarit-M 50mm f2.5] 를 잘 쓰다가 생각보다 심한 플레어에 실망했고 이를 대체할 만한 렌즈를 알아보다가 찾은 렌즈 Nikon의 RF마운트용 렌즈로 기존에 Amadeo 50mm 전용 어뎁터가 있었으므로 구매하고자 결정하는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어뎁터 구하기가 어렵기도 하고 은근 비싸다) Ebay를 통해 구매했으며 f1.4와 f2.0 버전이 있는데 2.0버전은 저렴하다. 어뎁터에 연결 후 바디에 마운트 해 보니 이게 은근 어울린다. 그래서 한번 클리닝과 자잘한 조정을 했고 이제 써서 결과물만 보면 된다. 근데 왜 가을장마가........ 결과물은 아래 태그를 클릭해 주세요.
이 렌즈는 뭐랄까... 딱히 쓰는 화각은 아닌데 G렌즈를 다 써 보고자 하는 의무감에 지른 렌즈이다...... 일단 화각이 딱 인물용으로 좋은 화각이다. 그리고 AF가 빠른 G2에서는 나름 준수하게 AF를 맞추는 듯 싶다 하지만 아직 한 컷도 찍어보질 못해 실제로 어떨진... ㅠㅠ 일단 어쩌다 보니 2개가 생겨서 아는 동생에게 G1바디와 빌려줬는데 생각보다 핀 나간 사진이 자주 나온다고 한다. (내 생각엔 G90의 문제가 아니라 G1의 AF 검출력의 문제로 보인다) 갠적으로 후드가 없으면 좀 오징어같이 보이는데 후드가 있으면 너무 크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환자는 깔맞춤을 해야하므로 필수템 결과물은 아래 태그를 클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