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olta TC-1
The Camera - 1
이라고 하지만...
내 손에서 필름 1롤 찍고는 방출된 비운의 기종....
그저..
내가 궂이 비싼 돈을 들여가면서 사용해야할 이유를 못 찾아서...
다시 방출하게 됨..
거기에 덧붙이자면..
내 마이너스의 손의 기질 때문에.....
언제 또 망가트릴지 몰라서 언넝 팔아버렸다..
안그래도 요즘 수리하기 힘들어진다던데......
Minolta TC-1
The Camera - 1
이라고 하지만...
내 손에서 필름 1롤 찍고는 방출된 비운의 기종....
그저..
내가 궂이 비싼 돈을 들여가면서 사용해야할 이유를 못 찾아서...
다시 방출하게 됨..
거기에 덧붙이자면..
내 마이너스의 손의 기질 때문에.....
언제 또 망가트릴지 몰라서 언넝 팔아버렸다..
안그래도 요즘 수리하기 힘들어진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