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첫번째 TC-1은 전원을 켜면
뭔가 노후로 인한 잡소리가 났기에 방출했었다..
그때 TC-1으로 찍은 첫롤도 현상하지도 않은 상태여서 방출했지만..
얼마전에 그 첫롤을 현상하고 스캔해봤다..
그랬더니 우와.... 역시 고급형 P&S를 사용하는 이유가 있더란....
그래서 다시 TC-1에 뽐뿌를 받아 구한 두번째 TC-1
외관상태는 오히려 첫번째보다 더 안좋았지만
잡소리는 안났다..
다만 하나 불안한것이..
Hold에서 노출보정이 작동한다는점...?
아무튼 다시 들어온 TC-1
열심히 써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