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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80/2.8
- Minolta TC-1
- Kodak T-Max 100
- G28/2.8
- Mamiya 7
- Nikon 28Ti
- Contax G2
- cf50/4 fle
- Kodak 5222
- FujiFilm C200
- fujifilm velvia 50
- Kentmere 400
- SONY A7
- kodak t-max 400
- M-Rokkor 40/2
- GRD2
- Kodak Ektar 100
- Rollei35s
- ZeissIkon ZI
- 2019 유럽여행
- Kodak 400TX
- N80/4
- Hasselblad 500cm
- cs50/2.5
- 4870
- Minolta CLE
- 2018 미국출장
- Leica M7
- FujiFilm GFX5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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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0/10/11 (3)
J 창고
이전에 사용했던 SC마운트 [CZ Sonnar 50.5]는 사용하면서 생각보다 재미를 못 봤다. " 물론 사용한 환경이 너무 극악했다... 그랜드캐년에서 iso 400을 넣으니 f16으로 조일 수 밖에 없다보니 화질 열화가 심했고.. 주로 고감도를 자주 쓰다 보니 개방을 써볼 일이 없었다. " 그래서 현행을 한번 써볼까 하면서 모니터링을 하던 중에 매물이 하나 나와서 덜컥 가져왔다.. ㅠㅠ (내통장) 아쉽게 후드가 없어서.... 후드를 사야 하는데... 후드 하나에 11만원이라니... 근데 모으고 보니 C-Biogon 21mm C-Biogon 35mm, C-Sonnar 50mm 와 같이 C버전을 모았네... ps.근데 사고 났더니.. Voigtlander Nokton 50mm f1.5 v2를 떡하니 발표..
최근 계속 모니터링 하던 렌즈들이 연달아 나와서 통장이 쪼들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 중에 Leica Summicron 50mm f2.0 4th 과 비등비등하다는 M-Hexanon 50mm도 있었고 물론 덜컥 구매해 버렸다... 흠흠 모양도 그렇고 크기도 그렇고 50크론하고 거의 비슷하다. 다만 가격은 예전엔 1/2~2/5 수준이였는데 요즘에 50크론 가격이 올라가면서 1/3 이상 차이가 나버렸다. 상대적으로 M-Hexanon은 가격이 오르질 않았다. 결과는 아래 태그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계속 궁금한 렌즈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Konica Hexanon 50mm f2.4 이다. 이 렌즈는 Konica에서 2000개 Limited Edition으로 발매한 렌즈로 M-Hexanon과 다른 렌즈이다. 렌즈 색상은 실버밖에 없는데 이 실버가 약간 샴페인골드와 같은 색이라 Leica M바디의 실버와는 색깔이 안맞는다.. 차라리 블랙바디와 어울리는 것 같지만... 도대체 왜 렌즈 색을 저리 만들었는지는 의문... 아무리 봐도 저 렌즈와 색상이 맞는 바디가 없는데.... 아래와 같이 구성품이 있다. 침동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침동하나 안하나 마운트 부위로 튀어나오는 부분이 적다. Voigtlander Heliar 50mm f2.0 도 비슷하긴 했다.. 그리고 렌즈 크기는 M-Hexanon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