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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dak t-max 400
- Kentmere 400
- Minolta TC-1
- ZeissIkon ZI
- Leica M7
- cs50/2.5
- Rollei35s
- M-Rokkor 40/2
- Kodak T-Max 100
- Contax G2
- Germany
- G28/2.8
- 2019 유럽여행
- Kodak 400TX
- N80/4
- FujiFilm C200
- Mamiya 7
- fujifilm velvia 50
- Nikon 28Ti
- SONY A7
- Minolta CLE
- GRD2
- cf80/2.8
- Hasselblad 500cm
- Kodak 5222
- 4870
- cf50/4 fle
- 2018 미국출장
- FujiFilm GFX50s
- Kodak Ektar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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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9/04/06 (2)
J 창고
보드카의 향이 깃든.... Jupiter-12 하지만 독일의 영혼이 깃든... Jupiter-12 Leice Barnack iii를 들였으나 같이 들어온 Elmar 50/3.5를 청소를 위해 보내버려서 허전하던 찰나.. https://photonomad.tistory.com/809 :: Jupiter-12 35mm f2.8 :: 1955년 시리얼의 Jupiter-12 35mm f2.8 LTM Biogon의 향기가 진하길! 리뷰 : Jupiter-12 35mm, Biogon 역사의 마지막 페이지 photonomad.tistory.com 위 블로그의 주인장님이 "어 한번 써봐!" 하면서 이 렌즈를 나에게 넘겨 주셨다. Carlzeiss 의 Biogon 구조를 그대로 가져왔기에 후옥이 엄청 튀어나온다. 그렇기..
G1과 G2는 일단 사이즈가 다르다. G1이 좀 더 짧고 낮다. 추가로 가볍기도 하다. 사진으로는 미묘하게 차이나지만 실제로 1:1 로 놓고 만져보면 은근 차이가 난다. 버튼들도 차이가 나는데 G1의 경우 ISO나 Drive를 바꾸려면 해당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정보창에 값이 깜빡이는데 이 때 Drive나 ISO 버튼을 눌러서 위/아래 버튼과 같이 사용하고 설정이 끝나면 반셔터로 고정한다. 반면에 G2는 ISO나 Custom Function만 그렇게 컨트롤 한다. => G2의 ISO 수동설정은 ISO버튼을 오래 누르면 상단 정보창에 ISO 값이 깜빡이기 시작하는데 그때 전면 컨트롤 휠을 돌려서 맞춘 후 반셔터를 눌러주면 설정 완료 위/아래 버튼 대신에 전면에 달린 컨트롤 휠로 선택한다. 상단에는 휠이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