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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pment

Leica Elmar-M 50mm f2.8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던 달... 은 아니였지만

 

원래부터 구하고 싶었던 물건이 샵에 올라와서

 

기존에 갖고 있던 렌즈와 교환 했다....

 

ps1. Leica Summarit-M 50mm f2.5 아 미안해... ㅠㅠ

ps2. 역시 장터의 법칙... 팔고 나니 구매 연락이 오네..........

 

 

어쨋건.. Elmar가 더 저렴한 렌즈임에도 불구하고 교환을 해서 가져왔는데..

일단 렌즈 상태도 매우 좋으며 구성품도 Full로 있었기에 그냥 교환했다.

 

 

 

 

 

 

Elmar-M 50mm의 경우 침동이기 때문에 렌즈를 넣었을 때는 매우 작아진다.

 

그 포인트가 좋았기 때문에 이 렌즈를 써보고 싶었다.

 

(광학 성능은 둘째... ㅋㅋ)

 

 

 

 

 

 

 

 

 

 

 

 

딱 하나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는데 그것은 포커싱 탭이 없다는 점..

 

그래서 이베이에 찾아보니 고무재질의 붙이는 포커싱 탭이 있어서 

그걸 사다가 붙여놓으니 없는 것 보단 나은듯 싶지만

좀 없어 보인다.

 

 

어찌 되었건 열심히 써보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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