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M3 썸네일형 리스트형 Leica Summaron-M 28mm f5.6 Reissue 어쩌자고 왜 이 렌즈를 샀나 싶은 렌즈이나.. 역시 28mm 매니아라면 한번 써봐야 하는 렌즈가 아닐까 하면서 냅다 질렀다.... (아.. 통장...) 블랙은 일본 긴자 에디션(Summaron 각인)과 일반 Limited 에디션(Summaron-M 각인)으로 나왔는데 자세한 설명은 [여기]에 잘 설명되어 있다. 파인더는 Sigma VF-31 로서 DP1 Quattro 용으로 나온 파인더인데 이게 모양은 저래 보여도 상당이 잘 나온 파인더이다. 나름 금속 몸체에 비구면렌즈까지 넣어서 내가 보는 시야보다 더 밝게 보인다는 장점(?)이 있다. (모든 장점을 까먹는 디자인만 아니면.......) 렌즈가 크다보니 안경 쓴 사람도 무리없이 볼 수 있다. 후드는 상처나면 안되기 때문에 바로 장농행이며 필터를 좀 쓰고.. 더보기 +++ Leica M3 Elmar 50mm f3.5 Efke 400 송중동 더보기 +++ Leica M3 Elmar 50mm f3.5 Efke 400 우리집 더보기 +++ Leica M3 Elmar 50mm f3.5 Efke 400 우리집 더보기 +++ Leica M3 Elmar 50mm f3.5 Efke 400 강원도 정선 더보기 +++ Leica M3 Elmar 50mm f3.5 Efke 400 만항재 더보기 +++ Leica M3 Elmar 50mm f3.5 Efke 400 강원도 정선 더보기 Leica M3 DS 어지간하면 A모드가 없는 바디는 사절하는데.... 어쩌다 보니 구매하게 된 M3 심지어 Double Stroke 상태가 참 메롱이지만 동작엔 전혀 문제 없다. Leica 를 쓰게 된다면 한 번 쯤은 실버바디를 쓰게 되는데 보통 노출계가 있는 기종을 선호하는데 M6, MP, M7 정도 밖에 선택지가 없다. 개인적으론 노출계 없는 바디들도 한번 사용해 보는걸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확실히 M6 같은 바디보다 만듦새가 좋다. 특히 M3의 경우 셔터감이나 등등 셔터감이 좋다고들 하는데 정말 만져보면 크..... 한 번 쯤 써보길 추천하는 바디이기도 하다. 50mm 애호가이면 특히나 추천.. 다만 구입 시 잘 보고 체크해야 하는 사항이 몇가지 있는데 특히 파인더의 경우 오래된 바디다 보니 발삼이 종종 보인다. 다만..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