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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창고
2011.08.14 프랑스 니스 (엄밀히 말하면 옆 도시 깐유 Cagnes)
숙소에서 후딱 일어난 다음 8시 쯤에 체크아웃을 하고 피렌체 산타 마리아 노벨라 역에 갔다.. 거기서 EuroStar Italy 를 타고 밀라노 센트레역 까지 간 다음에 밀라노에서 벤티미글리아(프랑스식 벤티밀)까지 간 다음에 벤티미글리아에서 니스빌로 가는 지역열차를 타면 된다. 밀라노까지 가는 길은 불편함 없이 갔지만.. 밀라노에서 내리자 마자 Departure 전광판을 보니 밀라노 가는 열차 InterCity 가 있길레 언넝 탔다.. 그런데 예약도 하지 않은 데다가.. 이 노선은 사람이 원래 많이 타는 노선인지.. 자리도 없는데다가 심지어 입석 좌석도 다 찼다.. ㄷㄷㄷ;; 그래서 나는 열차 문 앞에 앉아 갔다.. (옆에는 화장실이... ㅠㅠ) 열심히 달려 오후 3시쯤에 벤티미글리아에 도착.. 또 언능..
여행/2011
2011. 8. 22.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