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던 GXR을 팔고
올림푸스 XZ-1을 샀지만..
프리미엄 똑딱이라고 나온 자식이 메뉴 등등의 설정은 일반 똑딱이랑 별반 다르지 않아 팔고..
하이앤드 디카의 하나인 LX5를 들였다
일단 GXR보단 가벼운게 마음에 들지만..
GXR에 최적화(?) 되어 있었던 내 기준은
썩 마음에 들진 않네..
그래도 XZ-1 만큼은 아니지만..
이것도 내 손에서 얼마나 갈 진 몰라도..
일단 써봐야지..
ps1. 마침 미개봉제품이 시세보다 좀 싸게 나와서 열심히 지하철을 타고 갔더니
판매자분께서 2만원 네고를 해주셨다~!
:)
ps2. 다들 LX5를 사면 악세사리 사기 바쁘다 하는데..
나도 자꾸 악세사리에 눈이 가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