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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25

2025.01 Cappadocia, Türkiye - 2

 

카파도키아에서의 꽃은 역시 열기구 탑승이지

 

나는 동절기(1월)에 타서 픽업이 6시반쯤 되었는데 일출 시간이 빠른 하절기에는 새벽 4시부터 픽업을 한다.

하절기라 좀 추우니 꼭 옷을 두툼하게 입고 가야 한다.

 

 

 

 

 

 

퐈이아!~!~!

 

 

 

 

여러모로 분주한 모습들

 

 

 

 

일출과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하늘이 준비하는 동안 여명을 구경하기 좋다.

 

 

 

탑승하고 탑승시 주의할 내용을 공유해 준다.

착륙할 때 가이드이긴 한데 정작 착륙은 저렇게 할 일이 없었다.
(아마 바람이 많이 부는 경우에 해당하는 내용인 것 같다)

 

 

 

 

 

 

 

 

 

 

 

 

 

 

 

 

 

 

가는 중에 Rose Valley 위를 지나쳐 가는데 여기서 아주 근접해서 보여준다.

 

 

 

 

 

 

 

 

 

 

 

 

 

Rose Valley를 보고 나면 급상승을 해서 대략 1500m(약 5000ft) 까지 상승해서 보여준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에겐 좀 무섭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는데 난 열심히 사진만 찍었다  ㅋㅋㅋ

겨울이라서 상공은 은근 추웠으니 꼭 따숩게 가길 추천

 

 

 

대략 1시간 정도의 비행을 했고, Love Valley를 지나서 있는 평지에 착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