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서 오사카로 돌아오고선
일단 누나가 부탁한 물건들을 사러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돌아다니던 중
Minolta TC-1
Kodak E100VS
돌아다니던 중
iPhone6
그렇게 오사카를 헤메면서 걸어다니고
어느 정도 구한 후
저녁으로 누나가 추천해 준 오코노미야끼를 먹으러
잘 알려진 곳으로 갔다.
도톤보리 거리에 있는 집
(구글맵으로 검색하다가 낚여서 어느 백화점에서 근 30분 이상을 헤맸음....)
밑에가 면으로 된 것이 더 맛난다고 하는데
나는 뭐가뭔지 모르니
그냥 재료가 땡기는 걸로
결론은 뭘 먹어도 맛나다는거 으헿헤헿
맛나는 오코노미야끼
iPhone6
맛나는 오코노미야끼를 먹곤
후카에바시에 있는 숙소로 다시 돌아와서는
씻고
또 편의점 가서 맥주 쇼핑 후 폭풍흡입을 했다 ㅋㅋㅋㅋㅋ
또 혼자 벌겋게 취해서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