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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창고
2011.07.31 Ile de France Chantilly [일 드 프랑스 샹티이] 본문
Gare De Nord 파리 북역
샹티이
경마장
말 박물관
ps. 정원을 걸어다니는데 뭔가 덩 비슷한데 크기도 크고 많기도 많아서 뭐지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저오리들이 주범인듯 싶다,,,
그러다 어느 호수 주변에 갔더니,, 그 덩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었단,,,,,, ㄷㄷㄷㄷㄷㄷ;;;
무슨 말 덩인줄 알았네...
샹티이 성과 그 주변 정원, 숲
샹티이 성에서 샹티이역으로 가는 길
산책하기 좋게 되어있다. 약 2km
파리 북역에서 샹티이역으로 RER D선이 가는 줄 알았는데..
그 전 역인 Orry-la-Ville-Coye역이 종점이 대부분이라
인포메이션에 물어보니 북역 0층에 Ile de France 전용 매표소가 있다 해서 거기서 표를 끊었다...
보니까 RER보다 좀 더 긴 TER이란 노선이라고 하는 것 같다.
이 샹티이 가는 노선의 첫 번째 정거장이 Orry-la-Ville-Coye역 이고 그 다음역이 Chantilly역 이다.
소요시간은 약 30분 정도된다.
오늘의 지출 리포트
파리 <-> 샹티이 구간 열차표 x2 - 15.60 EUR
Ticket T+ x2 - 3.40 EUR
샌드위치 - 2.90 EUR
샹티이 성 정원 티켓 - 6.00 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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