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덕후의 성지가 몇 군데가 있는데
이번엔 니콘뮤지엄이다!
잉곳이라고 하는데 렌즈를 만들기 위한 베이스라고 할까나.?
이걸 깍아서 만드는게 렌즈
지금은 망하고 없어진 경쟁사 제품 한번 같이 찍어주고...
문득 보니까 왼쪽 가장 뒤에 카메라는 뭐지..?
프로토 타입들 모아놓은 것인가.. 싶기도 하고..
니콘하면 역시 F3....
최초 니콘 S 프로토타입
F2도 빼놓을 순 없지!
오늘의 카메라도 같이 찍어주고
저거 다 하면 흉기네..
렌즈의 연마과정 시작
점점 투명해지는 걸 볼 수 있다
영롱한 렌즈 완성품
비싼 그 렌즈... 휴
렌즈 잉곳 만드는 과정
어휴 렌즈 크기 보소...
세계 최초 AF렌즈가 70년대에 나왔다니.. 어마무시하다..
NASA에 납품된 바디.. 휘유~